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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5

제시 성형 전후 제시 혼혈 국적:::제시 원래도 예뻤네요:::

제시는 재미 교포로 국적이 미국이네::: 하루 아침에 래퍼가 된 게 아니고 원래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며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으로 와서 2005년 드렁큰 타이거가 소속되어 있던 도레미 레코드와 계약, 2006년 업타운 객원보컬로도 활동, 2014년 럭키제이라는 그룹 결성 등 많은 시도를 했는데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면서 인지도 팍팍상승::: 2019년 싸이가 설립한 회사 1호 아티스트가 되었고최근 환불원정대와 앨범 발표로 전성기를 누리는 중::: 방송에서도 성형을 당당하게 말 한적 있는데 눈, 코, 가슴 성형을 했다고 한다. 최근 엉덩이가 많이 화가 나 있어 엉덩이 성형의혹도 받았는데 하루 3시간 가량 하체 집중 운동을 해서 만든 몸이라고 한다. 내가..

끄적끄적 2020.12.11

건강미의 상징 안젤리나졸리 근황, 유방절제술 그리고 식이장애까지

안젤리나 졸리는 197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면서 엄마의 수입에 의존해 살아야 했고 그런 형편으로 인한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안경을 끼고 교정기를 착용한 그녀의 외모는 다른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했고 그녀는 종종 자해를 하기도 했을 정도로 초기의 삶은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엄마는 50대의 나이에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그녀 역시 문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BRCA1이라 알려진 유전자로 인해 그녀도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50%나 되었고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87%에 달했다.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인자를 본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5..

끄적끄적 2016.04.29

레이양 민폐녀 등극, 김구라 수상소감 집중 안돼

모든 이미지 출처 - 네이버 tvcast MBC방송연예대상이 연일 화제다. 방송인 김구라 씨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레이양의 행동이다.'나 꿍꼬또! 김구라 대상받는 꿍꼬또' (남 꿈꿨어 김구라 대상받는 꿈꿨어)라는 현수막을 들고 올라와 김구라를 열혈 응원한 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22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김구라씨 앵글에 계속해서 그녀가 노출된 것이다. 진지하게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하는 중이었는데 웃으며 엄지를 치켜 세우는가 하면 머리를 만지작 거린다든가 웃는 포인트가 전혀 없는데도 계속 웃으며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수상 소감이 끝난 뒤, 이에 대해 김구라씨의 수상 소감에 집중할 수 없었고 매우..

끄적끄적 2015.12.30

최신순 저품질(최신순에만 노출되는 현상) 탈출했다고?;

오랜기간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최신순 저품질이라는 증상이 생겼다. 포스팅을 하면 최신순으로 보았을 때에만 상위 노출이 되고 정확도에서는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 현상이다. (새로 개설한 블로그라면 최적화가 이루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다.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최적화가 되면서 정확도 순으로도 노출이 되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는 없다.) 나의 경우에는 오랜기간 운영을 해왔던 블로그였고 포스팅을 하면 곧장 상위 노출이 잘 되었는데 이 증상이 생긴 뒤로는 새로 쓴 포스팅이 맨 정확도 순으로는 마지막 페이지에 노출이 되었다. 물론 체험단이나 소액의 원고료를 받고 글을 쓴 경우도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그 사실을 마지막에 정확히 명시를 해 주었고, 그러한 포스팅들은 전체 포스팅의 수에 비해서 매우 적은 양이..

끄적끄적 2015.12.29

돌잔치 문화 ; 이기심의 극치

※ 모든 이미지 자료는 네이버 지색백과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돌잔치는 아기의 첫 생일인 첫돌을 축하하는 의미로 차리는 상차림이라 한다. 지식백과에 따르면 '잔치'란 경사가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놓고 손님을 초대하여 먹고 즐기는 일'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손님을 초대하여 접대를 하고 베푸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에서 흔한 행사 중 하나인 '돌잔치'는 '잔치'라는 말이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행사'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적당할 듯하다. 직장 내에서도 초대장을 받는 경우는 상당히 흔하다. 를 하니 와서 축하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가란다. 그런데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뒤돌아서서 하는 고민은 죄다 똑같았던 것 같다. 축의는 얼마를 해야하나, 약속이 있는데 꼭 가야하나 하는 것들이다. 나는 ..

끄적끄적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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