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절 대웅전에서 기도~ 좋은기운 듬뿍!
대웅전 뒤로 펼쳐진 세계자연유산
제주도 여행중
가장 날씨 좋고
가장 기분 좋았던 날
일출봉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도 절 동암사를 가보았어요!
절 뒤로 펼쳐진 멋진 풍경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성산일출봉' 이랍니다!
석상과 범종각 등이 있는
아담한 앞마당에 들어서면
대웅전이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동암사 사찰 안마당에는
연등이 예쁘게 달려있었어요~
신발을 벗고 조용히
대웅전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불전함에 '보시'를 하고
절을 3번 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쳐보았습니다
절에서 기도를 하면서
무슨말을 되뇌일지 모를 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라
마음속으로 되뇌여도 됩니다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겠다는 의미로
극락에 함께 가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참고로 제주도 절인
이곳 동암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소속 사찰로서
이 태고종은
우리나라 불교 18개의 종단 중 하나로
대한불교조계종을 제외하고는
최대의 교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태고종은
출가하여 결혼하지 않는
승려를 말하는 '비구'와
결혼하고 아내와 자식을
가질 수 있는 '대처' 의 갈등 끝에
서로를 인정하며 창립된 종파인데요
즉 태고종의 승려는
결혼하고 아내도 가질 수 있고
자식도 가질 수 있습니다
종파를 구분해서 옳다 그르다 생각하기 보다는
그런 종파도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고 알려고 하니
종교 자체에 대한 반감만 커져서
저 또한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제주도 여행하는 분들
제주도 사찰제주도 절 방문계획이시라면
성산일출봉 바로 아래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절 동암사에 들러
좋은 기운 듬뿍 받으시고
기도 많이 하고 오세요!